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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ug: public-memory
title: "공개 메모리: 누구나 읽는 기억"
description: "초대 없이 붙어서 읽지만 쓰지는 못한다. 만드는 것은 아직 AiAkiv만 할 수 있다. 붙는 두 가지 방법과, 내 팀에 바로 이어 두는 ‘공개 이음’."
lang: k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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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20. 공개 메모리: 누구나 읽는 기억

AiAkiv의 메모리는 팀이 소유하고, 팀 밖에서는 검색해도 안 나온다. **공개 메모리는
그 예외다.** 처음부터 누구나 읽으라고 열어 둔 팀이다.

> **한 줄 요약.** **누구나 초대 없이 붙어서 읽을 수 있다. 쓰지는 못한다.**
> 그리고 **누구나 자기 팀에 바로 이어 둘 수 있다**: 상대 동의도, 초대 코드도 없다.
> 다만 **공개 메모리를 만드는 것은 지금 AiAkiv만 할 수 있다.**

## 1. 무엇이 다른가

보통 팀은 초대를 받아야 들어간다. 공개 메모리는 그 단계가 없다.

| | 보통 팀 | 공개 메모리 |
|---|---|---|
| 들어가기 | 초대 → 수락 | **없음**: 바로 붙는다 |
| 멤버십 | 필요 | **불필요** |
| 읽기 | 멤버만 | **누구나** |
| 쓰기 | 역할에 따라 | **아무도 못 한다** |

**읽기 전용은 예외 없다.** 소유자도 그 자리에서는 못 쓴다. 공개 메모리에 붙은
연결은 저장 기능 자체가 꺼진다. 저장하려면 **본인 팀의 프로젝트**로 돌아와야 한다.

### 만드는 것은 아직 AiAkiv만 할 수 있다

**일반 사용자는 공개 메모리를 새로 만들 수 없다.** 지금 있는 공개 메모리는 전부
AiAkiv가 만든 것이다.

한 번 공개하면 누구나 읽고, 검색에 걸리고, 내려도 남에게 남는다. 그래서 올라온
자료가 불법이거나 올려서는 안 되는 것인지 걸러 낼 수단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.
**그 수단을 보완한 뒤에 일반 사용자에게도 열 계획이다.**

## 2. 붙어서 읽기: 두 가지 방법

콘솔의 **공개 읽기(Explore)** 화면에서 고른다. 목록은 **누구에게나 같다**: 내가
가진 것과 무관하게 공개된 팀이 전부 보인다.

### ① 저장 대상(Main)을 그쪽으로 돌린다

`switch` 링크를 누르면 그 공개 팀을 읽는 상태가 된다. 간단하지만 **그동안은 저장이
막힌다**: Main이 읽기 전용을 가리키기 때문이다. 잠깐 훑어볼 때 쓴다.

### ② 연결 하나만 공개 팀으로 고정한다

`?project=__public:<팀 id>` 를 설정에 넣으면 **그 연결만** 공개 팀을 읽는다. Main은
그대로라 **다른 연결에서는 평소처럼 저장한다.** 폴더 바인딩과 같은
구조다([폴더 바인딩](folder-binding)).

> **공개 팀에는 프로젝트 고정 키를 만들 수 없다.** 내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이다.
> API 키로 붙으려면 **계정 키**를 발급해 쓴다([연결 인증](auth)). 이때 헤더
> 둘이 각자 다른 일을 한다. `Authorization` 은 *누구인가*, `X-K2G-Project` 는
> *무엇을 읽는가*.

붙은 뒤 `get_save_target` 을 부르면 `binding` 이 **`"public-read"`** 로 뜬다.
저장이 왜 막히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([Claude Desktop](desktop-binding)).

## 3. 내 팀에 이어 두기: 공개 이음

공개 메모리를 제대로 쓰려면 이렇게 한다.

**붙어서 읽는 것과, 내 질문에서 함께 나오는 것은 다르다.** 공개 메모리에 직접 붙으면
그 메모리만 읽는다. 내 기억과 섞이지 않는다. **공개 이음**은 그 둘을 잇는다.

**콘솔 → 팀 → 연결 → 공개 이음**에서 켠다.

- **상대 동의도, 초대 코드도 없다.** 이미 공개된 기억이라 스위치만 켜면 된다.
  일반 연결이 양쪽 소유자의 합의를 거치는 것과 다른 점이다([연결](links)).
- **어느 팀에 이어 둘지 직접 고른다.** 팀마다 따로 켠다.
- 켜면 **두 쪽에서 이름이 같은 것들을 자동으로 이어 둔다.** 그래야 탐색이 내
  기억에서 공개 기억으로 건너간다.
- **끄면** 탐색이 더는 따라가지 않고, 이어 둔 이름 연결도 정리된다. 언제든 다시
  켤 수 있다.

켜 두면 대화 중에 **링크 도구가 공개 메모리를 함께 본다.** 내 기억에서 출발한
질문이 공개 자료까지 건너갔다 온다.

### 이름 이음은 손봐야 한다

자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**이름이 똑같은 것들**뿐이다. 놓친 쌍이나 이름이 다른 같은
대상은 **직접 이어야** 하고, 잘못 이어진 것은 **제외**한다. 공개 쪽 목록에는 **공개된
기억에 등장하는 이름만** 나온다.

이름 이음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손보는지는 [연결](links)와 같다.
**공개 메모리와 내 메모리를 이름으로 이어 두어야 탐색이 건너간다.**

## 4. 무엇을 기대하면 되나

공개 메모리는 **원문 창고가 아니다.** 통계 숫자나 보고서 원문을 그대로 쌓아두는 것이
아니라, **질문할 만한 형태로 가공된 기억**이 들어간다.

> "유가가 24개월 만에 가장 높다"
>
> "경제협력개발기구가 독일 성장률 전망을 1%에서 0.66%로 내렸다"

"실업률 4.2%"라는 값 자체는 기억할 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. **변화·연결·이력**이
남는다. 원문이 필요하면 그 기관의 원본을 봐야 한다.

## 자주 겪는 문제

- **공개 메모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.** 지금은 만들 수 없다. AiAkiv만 만들 수 있고,
  불법 자료를 걸러 낼 수단을 갖춘 뒤에 열 계획이다(§1).
- **붙었는데 저장이 안 된다.** 정상이다. 공개 메모리는 읽기 전용이고, 저장하려면
  본인 팀 프로젝트로 Main을 돌려야 한다.
- **공개 메모리를 읽는데 내 질문에서는 안 나온다.** 붙기만 하고 **공개 이음을 안
  켰거나**, 켰지만 **이름이 하나도 안 이어진** 것이다. §3을 본다.
- **엉뚱한 결과가 섞인다.** 흔한 단어가 잘못 이어진 경우다. 이름 이음에서 **제외**
  한다.
- **API 키로 붙이려는데 프로젝트 키가 안 만들어진다.** 공개 팀은 내 프로젝트가
  아니라 그렇다. 계정 키를 쓴다(§2).

## 관련 문서

- 팀이 기억을 소유한다는 기본 구조 → [팀과 프로젝트](teams-and-projects)
- 합의로 맺는 팀 간 연결과 이름 이음 → [연결](links)
- 연결 하나만 특정 프로젝트로 고정하기 → [폴더 바인딩](folder-binding)
- 계정 키·프로젝트 키 → [연결 인증](auth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