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은 팀이 소유한다(팀과 프로젝트). 그래서 "누구와 무엇을 나눌 것인가"는 결국 팀을 어떻게 짜느냐의 문제다. 이 문서는 콘솔(app.aiakiv.com)의 팀과 팀 구조 메뉴에서 실제로 무엇을 누르는지, 그리고 그 뒤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함께 정리한다.
한 줄 요약. 팀은 기억의 소유자이고, 서브파트는 팀 안에서 누가 무엇을 읽을 수 있는지를 정한다. 그리고 팀 구조는 ‘적용’을 눌러야 효력이 생긴다.
팀: 기억의 소유자
- 가입하면 개인 팀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. 그것만으로 바로 저장·검색할 수 있다.
- 팀은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고, 다른 사람을 초대해 함께 쌓는 기억으로 만든다.
- 공유·격리·과금의 경계가 전부 팀이다. 한 팀의 기억은 팀 밖으로 새지 않는다.
새 팀 만들기
콘솔 → 팀 → ‘새 팀’ 에 이름을 넣고 생성한다. 만든 사람이 owner가 된다.
- 개인 팀에는 ‘개인’ 표시가 붙고, 삭제할 수 없다.
- 직접 만든 공유 팀은 나중에 지울 수 있다(아래 정리하기).
팀원 초대하기
팀 카드의 ‘관리’ 를 열면 멤버 목록과 초대 폼이 있다. 이메일과 역할을 정해 초대한다.
| 역할 | 할 수 있는 일 |
|---|---|
| owner | 팀의 모든 것: 삭제·이름 변경 포함. 팀을 만든 사람 |
| admin | 멤버·구조 관리(팀 구조 적용 권한 포함) |
| member | 일반 사용: 읽고 쓰기 |
| viewer | 읽기 위주 |
초대 메일은 나가지 않는다. 상대가 콘솔에 로그인해서 수락해야 팀에 들어온다. 상대 화면에는 “내 초대”로 뜬다. 초대해 두고 상대에게 따로 알려주면 된다.
사람이 많다면 멤버 목록의 ‘상세 관리’ 로 들어간다. 검색·다중 선택·일괄 초대/추방이 되고, CSV나 텍스트로 이메일을 붙여 넣어 대량 초대할 수 있다.
별칭(@검색 이름) 설정
기억은 작성자 이메일로 귀속된다. 팀마다 별칭을 설정하면 이메일 대신 그 이름으로
보이고, @별칭으로 검색된다(팀 공유 · 검색하기).
콘솔 → 팀 → 관리 → 별칭 설정. 본인 별칭은 본인이 설정한다.
서브파트: 팀 안을 나누기
팀이 커지면 "팀원 전부가 팀의 모든 기억을 봐야 하나"라는 문제가 생긴다. 그래서 팀 안을 파트 · 서브파트로 나눈다. 콘솔 → 팀 구조에서 한다.
팀 (최상위)
├─ 개발 파트 ← 핸들 · 배치된 멤버
│ └─ 백엔드 서브파트
└─ 기획 파트
└─ 디자인 서브파트
최상위는 팀 그 자체 하나다. 팀 옆에 또 다른 최상위를 두지는 않는다. 최상위가 그 아래 전부의 저장 구역을 정하기 때문에, 최상위가 둘이면 한 팀의 기억이 두 덩어리로 갈라져 서로 이어지지 않는다. 나누는 일은 전부 그 아래 파트와 서브파트로 하고, 아예 갈라진 기억이 필요하면 팀을 하나 더 만든다.
트리는 원하는 만큼 깊게 만들 수 있다. 각 노드에 줄 수 있는 것은 둘이다.
- 핸들:
@검색 태그.@핸들로 그 조직 범위를 좁혀 검색한다. - 멤버 배치: 그 노드에서 일할 사람. 배치할 때 역할을 함께 정한다.
| 노드 역할 | 그 노드에서 |
|---|---|
| reader | 읽기만 |
| writer | 읽고 쓴다(저장이 이 노드로 들어간다) |
⚠ 팀 초대 역할과는 다른 축이다. 위의
owner/admin/member/viewer는 팀에 대한 역할이고, 여기reader/writer는 그 노드에 대한 역할이다. 초대로 팀에 넣고, 팀 구조에서 노드 역할을 준다.
배치는 이미 팀에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. 새 사람은 먼저 팀에 초대한 뒤 노드에 배치한다.
읽기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
상위 노드에 있는 사람은 그 아래 서브파트의 기억까지 읽는다. 반대로 아래에 있는 사람이 위를 보지는 못한다.
그래서 조직도의 모양이 곧 열람 범위가 된다. 트리를 그릴 때 "이 사람이 아래 전부를 봐도 되나"를 기준으로 배치하면 된다.
⚠ 쓰기는 내려가지 않는다
읽기와 반대다. 여기서 오해가 자주 난다.
상위 노드의 writer라 해도, 그 아래 서브파트에 쓸 수는 없다. 팀 역할이 admin
이어도 마찬가지다. 구조를 관리할 권한과 그 노드에 저장할 권한은 별개다.
저장은 그 노드에 자기 자리가 직접 있을 때만 그 노드로 들어간다. 조상 노드의 자리는 세지 않는다.
기획 파트 ← 여기 writer 로 배치돼 있어도
└─ 디자인 서브파트 ← 여기에는 못 쓴다
하부 파트에 쓰려면 그 파트에 직접 writer를 추가한다. 팀 구조에서 그 노드에
배치하고 역할을 writer로 준 뒤 ‘적용’ 을 누르면 된다.
읽기는 넓게, 쓰기는 좁게: 일부러 이렇게 다르다. 위에서 아래를 살펴보는 것은 관리에 필요하지만, 아무 데나 기억을 남길 수 있으면 어느 파트의 기억인지가 흐려지기 때문이다.
저장이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아예 안 잡힌다면, 그 노드에 내 자리가 있는지부터 확인한다.
⚠ ‘적용’을 눌러야 반영된다: 가장 많이 놓치는 것
팀 구조 화면에서 노드를 만들고 고치는 것은 초안(draft) 이다. ‘적용’을 누르기 전까지는 효력이 0이다: 검색에도, 노드 배치에도 반영되지 않는다.
- 미적용 변경이 있으면 배지로 알려준다(“미적용 변경 N건: 적용 필요”).
- 적용은 owner·admin만 할 수 있다.
- 적용하지 않은 채 다른 팀으로 넘어가면 그대로 남는다(경고가 뜬다).
구조를 고쳤는데 검색 결과나 권한이 그대로라면, 십중팔구 적용을 안 누른 것이다.
정리하기
서브파트: 삭제보다 먼저 ‘폐기’
| 폐기(deprecate) | 삭제 | |
|---|---|---|
| 신규 저장 | 막힘 | - |
| 과거 기억 | 그대로 읽힘 | 태그로 남아 계속 조회됨 |
| 되돌리기 | 재활성화 가능 | 불가 |
쓰던 서브파트는 폐기가 안전하다. 프로젝트도 저장된 이벤트도 전혀 없는 빈 서브파트라면 폐기 시 완전히 삭제된다.
- 하위 서브파트가 있으면 삭제할 수 없다: 먼저 옮기거나 지운다.
- 노드에 배치된 멤버가 있으면 그 멤버십(접근 권한)이 회수된다는 경고가 뜬다.
멤버: 빼도 기억은 남는다
멤버를 팀에서 추방하면 접근 권한만 회수된다. 그 사람이 남긴 기억과 귀속은 그대로 보존된다: 팀이 쌓아 온 기록이 사람이 나갔다고 사라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.
팀 삭제
콘솔 → 팀 → 관리 → 위험 구역 탭에서 한다. 확인을 위해 팀 이름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. 팀의 모든 데이터가 영구 삭제되고 다른 멤버도 접근할 수 없게 된다. 되돌릴 수 없다(콘솔 안내).